7일 겸손: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응답하라
순종은 하나님께서 제사보다 기뻐하시는 우리의 마음을 담은 행위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즉시 순종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순종을 본받아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복종해야 합니다.
5일 겸손: 하나님께 복종한다
자기 고집과 자아를 내려놓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할 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복종을 본받아 겸손히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하며 섬기는 삶을 살 것을 촉구합니다.
4일 겸손: 하나님께 복종한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복종하심으로 참된 겸손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자기 뜻을 앞세우는 존재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해 다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복종할 때, 우리는 겸손을 실천하고 그리스도의 성품에 참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3일 겸손: 하나님이 날 위해 하신 일을 기억한다
이 묵상은 창세 전부터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기억하며 겸손의 성품을 배우도록 돕습니다. 우리의 구원과 모든 영적 축복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고, 교만이 아닌 감사와 찬양으로 반응하는 삶을 촉구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회복된 겸손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합니다.
2일 겸손: 하나님이 날 위해 하신 일을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능력과 재물이 그분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만은 하나님을 잊게 하고 멸망으로 이끌 수 있으나,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면 감사와 섬김의 삶으로 변화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이 은혜를 다시 깨닫고 겸손을 회복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섬길 수 있습니다.
1일 겸손: 하나님이 날 위해 하신 일을 기억한다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는 성찬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희생을 잊지 않고 겸손을 실천하는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31일 유용성: 결정하기에 앞서 합당한 사람과 상의한다
오늘 묵상을 통해 우리는 베드로처럼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진정한 유용성을 회복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결정을 성령께 맡김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30일 유용성: 결정하기에 앞서 합당한 사람과 상의한다
진정한 유용성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지혜로운 지도자와 신앙의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실천을 통해 나타난다. 이는 하나님을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며 공동체의 counsel에 순종하는 삶으로 이어진다.
29일 유용성: 결정하기에 앞서 합당한 사람과 상의한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더 큰 계획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우리의 모든 결정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도록 합당한 이들과 상의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28일 유용성: 섬길 기회를 기뻐한다
유용성의 본질은 모든 일을 사람에게가 아닌 주께 하듯 감당하는 데 있으며, 일상 속의 작은 섬김조차 하나님 앞에서는 거룩한 예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