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 잡을 수도, 죽일 수도 없는 절대군주라는 이름의 괴물
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은 인간의 본성을 이기적이고 폭력적이라고 간주하고, 이러한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절대적인 통치 권력의 필요성을 주장한 정치철학서입니다. 그는 사회계약을 통해 인간이 자신의 권리를 절대군주에게 양도하여 리바이어던이라는 국가를 형성함으로써, 평화와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홉스의 이론은 정치적 안정과 강력한 국가의 정당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면서도, 절대 권력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 경우 그 권위를 잃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불운한 시대가 만든 불온한 책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정치적 현실주의를 기반으로 군주가 권력을 효과적으로 획득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때로 비도덕적 수단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고전적 정치철학입니다. 그는 군주가 사자처럼 강하고 여우처럼 교활해야 하며, 공포를 통해 권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이 책은 이상주의적 정치관을 배격하고, 현실적 권력 유지의 기술을 탐구하여 근대 정치철학의 기초를 확립했습니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 사회적 비판과 이상적 세계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당시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고, 공동체적 삶과 사회적 평등을 제시하며 이상적 사회의 모델을 제안한 작품입니다. 모어는 사유재산의 부재와 공동체적 소유를 통해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도, 현실에서 이러한 유토피아가 실현될 수 있을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 이 작품은 기독교적 가치관과 결합된 이상적 사회 체제를 통해, 인간의 이성적 능력과 도덕적 성숙을 통한 사회 개혁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에라스뮈스 《우신예찬》: 인간은 덜 현명할수록 더 행복하다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은 중세 교회의 부조리와 인간의 허위의식을 풍자적으로 비판하며, 어리석음이 오히려 인간 삶의 행복과 활력의 근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 저작입니다. 그는 급진적인 개혁보다는 인간의 내적 성찰과 겸손한 신앙을 통한 점진적인 변화를 주장했으며, 이로 인해 루터와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적으로는 지나친 지식과 권위가 인간의 행복을 방해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단순하고 겸손한 신앙의 중요성을 시사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의《덕의 기술》: 진정한 성공, 진정한 행복
벤저민 프랭클린의 《덕의 기술》은 13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고, 덕 있는 삶을 통해 참된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그는 덕목을 매일 실천하고 점검하며 삶의 원칙으로 삼았고, 이를 통해 부와 명예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위한 덕 있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지침서이다.
스탠리 하우어워스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덕'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덕과 성품》**은 그의 대자인 로런스에게 매년 덕목에 관한 편지를 보낸 내용을 엮은 책으로, 자비, 진실함, 용기 등 다양한 덕목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설명한다. 하우어워스는 덕목들이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성품을 형성하며, 이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속에서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이 일상 속에서 덕과 성품을 실천하며 체현될 때 진정한 의미를 지닌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 : 인문학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라
기술 발전 속에서 인문학의 역할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인간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며, 더 효율적이고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가져오는 편리함과 동시에 인간의 자리를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단순 노동과 반복적인 업무가 인공지능으로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인간 심리와 자유의 역설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인간이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그로 인한 불안과 고독을 견디지 못해 권위에 복종하고자 하는 심리를 분석한 저서이다.
경제적 사고와 파더링의 교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두 아버지의 상반된 경제적 사고방식을 통해 자산 관리와 부의 원칙을 가르치는 책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올바른 재정 교육을 통해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가난한 아빠는 안정적인 직장과 학력을 중시하는 반면, 부자 아빠는 자산을 통해 돈이 일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치며, 자산과 부채를 명확히 구분하는 원칙을 전수한다.
파더링 : 아버지가 된다는 것
아버지 역할의 새로운 정의: 5문장 요약 윌 글레넌의 저서는 전통적인 아버지 역할이 감정적으로 소외되고 단절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가 자녀와의 감정적 유대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아버지가 감정을 표현하고, 자녀와 동등한 관계에서 소통할 때 진정한 양육자가 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성공한 사업가 존과 권위적 아버지 마이클의 이야기는 감정적 개방과 유연한 양육 방식이 자녀와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