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철저함 - 세세한 것까지 주의를 기울인다
철저함은 신앙의 위대한 결단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일상 속,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작은 부분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태도에서 나타납니다. 오늘도 나의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 하나님의 뜻을 반영하고 있는지 묵상하며, 그분 앞에 정결한 마음과 준비된 삶으로 서기를 다짐합시다.
9일 : 철저함 - 낱낱이 기록하여 빠뜨리지 않는다
흙 위에서 자라나는 싱그러운 새싹은 철저한 순종을 통해 맺어지는 은혜의 열매를 상징합니다. 마게도냐 교회의 연보는 그들 안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신적 능력으로 자라났고, 이방 교회의 연합과 예루살렘 교회의 회복이라는 복음의 역사를 이루는 씨앗이 되었습니다
[오피연] 현실판 ‘적과 흑’: 법복은 왜 검은가?
2025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사법 사건들을 바라보며 우리는 스탕달의 소설 『적과 흑』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된다. 계급 사회의 위선 속에서 출세를 위해 군복(적)과 성직복(흑)을 갈아입은 쥘리앙 소렐처럼, 오늘 우리 앞의 현실에서도 법복이라는 상징이 더 이상 정의와 중립을 나타내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권력 재편의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8일 : 철저함 - 낱낱이 기록하여 빠뜨리지 않는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단순히 도덕적 판단이 아닌, 구속사적 관점, 곧 창조–타락–구속이라는 흐름 안에서 해석하고 반응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시각은 일상을 변화시키고, 신앙의 본질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사법부라는 '안식일', 누구를 위한 성역인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은 예수가 남긴, 본질을 꿰뚫는 가르침이다. 어떤 제도나 규칙이든, 그것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바로 '사람'의 안녕과 행복이라는 것이다. 신성하기 그지없는 안식일조차 그러할진대, 하물며 인간이 만든 제도인 '사법부'는 어떻겠는가? 사법부는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그들 스스로의 '사법부'라는 조직과 그 구성원들의 안위를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가?
7일 : 철저함 - 낱낱이 기록하여 빠뜨리지 않는다
철저함은 단순한 준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세밀하게 실천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시면서도 제자들에게 명확한 방향을 주셨고, 그들은 그 말씀을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준비했습니다.
6일 : 철저함 - 일을 계획한다
철저한 계획은 인간적 전략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실질적 준비를 겸비하는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바울은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여정을 결정했고, 디모데와 에라스도를 마게도냐로 보내는 등 조직적이고 효과적인 사역 준비를 했습니다.
5일 : 철저함 - 일을 계획한다
철저함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동된 자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도되며 준비하는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느헤미야는 감정적 충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감동시키심으로 말미암아 철저한 조사와 계획 가운데 성벽 재건의 첫 단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4일 : 철저함 - 일을 계획한다
철저한 계획은 단순한 전략 수립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점차 형성되어 가는 순종의 여정입니다.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도록 파송될 때, 그들은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의해 준비되고, 능력과 권세를 '부여받아' 보내졌습니다. 이때의 철저함은 인간의 능동적 기획이 아닌, 하나님께 사명을 '입은 자'로서의 응답이었습니다.
🌍 월드뷰그린 출판사, 공식 로고 공개
• 이처럼 월드뷰그린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생명과 정의, 환경과 미래를 해석하고 제안하며 창조적 출판 사역을 펼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신학·환경·사회 분야에서 융합적인 콘텐츠를 발행하며 더 나아가 복음과 공공성 사이의 창조적 다리를 놓으려 합니다.